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인도, 파키스탄, 태국 등에 파견할 ‘동남아 통합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남도·창원시·마산시가 통합시개단을 구성해 KOTRA의 시장조사 및 바이어알선 등을 통해 추진되며, 인도 뉴델리, 파키스탄 카라치, 태국 방콕 등에서 수출 상담회와 바이어 발굴 등 시장개척활동을 벌인다.

참가업체에는 1사 1인 항공요금 50%와 방문국별 현지 시장수요조사 대행, 방문국별 현지 상담장 설치 및 이용차량 제공, 수출제품별바이어 알선 및 통역인력 제공, 수출제품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동남아 통합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역동하는 기업경제-기업지원시책-수출/판로해외시장개척 파견에 게재된 신청서 및 약정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212-2869) 또는 이메일(et2203@changw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종합품목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품목별 시장성을 검토한 후 20개 업체를 선정해 파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통합시장 개척은 수출판로 확대와 해외마케팅 능력배양은 물론 인근 시·군 기업체와의 정보교류의 기회가 될 것이며,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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