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지역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서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건설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비전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추진해왔다.
구체화는 프로젝트별로 전문가 교수를 책임연구교수로 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의 관련분야 연구원, 대구시 업무담당사무관으로 연구진을 구성하여 연구 작업을 하면서 토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는 대구시의 비전을 새로이 마련한다는 의미 이외에도 학·연·관의 30여명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지역의 발전방안에 대해 수개월동안 논의를 하는 것은 향후 다른 지역 발전방안 연구의 바람직한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짐
이러한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시민,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와 관계전문가 등 좀 더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8월 30일 대동타워 2층 리더스클럽(수성구 중동)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APEC 지식기반추진위원회 의장,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시고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로 계시는 유장희 교수가 『지식기반 경제와 비상 대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 이후 2개 세션으로 나누어 프로젝트별 책임연구교수 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 10대 프로젝트 중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및 광역교통망 구축』프로젝트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광역전철망 구축으로 나누어 연구·발표되고,
왜 대구가 국제지식산업도시로 나가야 하는가 및 국제지식산업도시 비전과 10대 프로젝트와의 연계 논리 등을 담을 총론(지식도시 종합구상), 낙동강 연안개발이 추가 발표되어 총 13개 과제가 발표
이날 발표에서
-「세계적 모바일 이노벨트 조성」은 글로벌 모바일산업 주도권 확보 및 모바일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융·복합 서비스 테스트베드 조성, 모바일타운 조성과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모바일타운 내에 고급정주여건 조성 필요성
-「지능형자동차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낙동강을 축으로 하여 오른쪽은 지능형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왼쪽에는 지능형자동차 첨단산업 및 문화클러스터를 조성하여 A2IT(Automotive & Infomation Technology)밸리를 구축
-「문화창조 및 서비스산업 육성」프로젝트는 문화창조와 서비스산업 중심의 젊은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국립서비스기술연구원 설립, 예술영제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구국립예술대학교, 문화산업 대구 랜드마크 센터 건립 필요성
-「교육지식중심도시」는 대구가 교육과 학문의 도시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대구가 경제자유구역 또는 교육특구와 같은 명칭에 관계없이 국가적 교육혁신의 '실험지구'로 추진
-「노후도심공단 재정비」는 3공단 성서공단은 도심에 위치한 공단으로 이러한 도심공단은 개별입지로 개발법규 적용의 유연성확보가 가능하고 산업벨트로 형성된 도심교통공단 요충지로 재정비 적지로서의 여건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민간자본의 적극적 유치를 통하여 국가디지털산업단지로 재정비 추진을 제안
-「동대구역세권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분담, 토지소유권을 감안한 차별화된 개발전략 도입 필요성과, 역지구와 역세권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 개념 도입을 주장
-「광역 전철망 구축」은 내륙도시로서의 지형적 한계, 대구와 인접도시들 간의 유기적 연계미흡 및 중심도서로서의 기능 미약으로 떨어지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광역전철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도심군사기지 개발 및 이전방안」은 독일의 민간개발 방식을 중심으로 매각 후 지자체가 도시기반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례를 들어 민간사업자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역개발에 참여함으로서 시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추진방법의 하나로 제시 하는 등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과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한다.
마지막 발표로 경일대 한동수 교수가 낙동강 연안개발의 필요성 및 낙동강 연안개발과 연계한 대구시 발전전략의 수립방향등에 관하여 발표하고 연세대 조원철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낙동강 연안개발을 통한 대구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준비하는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미래 대구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에 전문가, 유관기관·협회 등 각종 단체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석과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인터넷신문 컬러풀 대구뉴스,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홍보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를 9월 말까지 프로젝트 구체화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를 대구시 장기발전전략으로 보완하는 작업은 계속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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