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량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의 보증채무부담행위에 대해 시의회로부터 동의를 받음에 따라 계획기간(2004~2009)내 사업완료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장량하수처리장은 일일 처리용량 15,000톤, 중계펌프장 5개소, 차집관로 11.63Km를 건설하기 위해 2004년 2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을 시작으로 2005년 5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아 민간제안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3차례의 본 협상을 거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을 가 협약하고 올해 8월 27일 시의회로부터 보증채무부담행위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

앞으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계약체결 후 환경부 및 경상북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 및 재무협의를 거쳐 오는 11월중 착공해 2009년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량하수처리장이 건설되면 장량 및 양덕 구획정리지구와 환호해맞이 공원지역 및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의 하수처리를 통해 영일만권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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