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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17:5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이지노리(대표 김현중)가 개발하고 ‘레몬볼’ (www.lemonball.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격투게임 ‘이지파이터즈’ 내 ‘격투 스포츠 미니 게임’ 2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파이터즈’는 격투 게임의 묘미를 살리는 것과 동시에 스포츠의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축구게임, 배구게임 등 ‘격투 스포츠 미니 게임’ 2종을 추가,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격투 스포츠 게임’은 먼저 7점을 얻는 팀이 이기게 되는 방식으로 축구게임은 상대편의 골대에 먼저 공을 넣으면 된다. 하지만 게임 내에는 심판도, 반칙도 없기 때문에 전진할 수 있는 격투 기술을 사용해 공을 뺏어 골대에 넣기만 하면 승리한다.

또, 배구게임은 상대편 진영에 공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점수를 얻기 때문에 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공중 격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

게임퍼블리싱팀 김미정씨는 “누구나 쉽게 경기방식을 알 수 있는 스포츠들을 격투 게임에 도입, 일종의 ‘소림축구’식의 ‘격투 스포츠 게임’을 만들었다”며 “향후 격투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몬볼’은 ‘이지파이터즈’ 등의 게임을 즐기고 일정 기간동안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최고 동아리에게 디지털카메라, PS2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내친구 대항전’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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