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계약관리본부, 글로벌 IT 자산 통합 위해 리버베드 솔루션 도입
DCMA는 최근 리소스 비용 및 관리 오버헤드 절감을 목적으로 미국 지역의 17개 컴퓨팅 센터에 분산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2개 데이터센터로 통합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DCMA는 응답 시간의 지연 없이 원격 사용자들이 WAN을 통해서도 LAN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WAN 업그레이드 작업을 수행했으나, 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DCMA의 최고 정보 관리 책임자(CIO)인 마이크 윌리엄스(Mike Williams)는 "WAN 회선의 업그레이드 작업만으로는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킹 프로토콜의 커뮤니케이션 오버헤드로 인한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사용자들은 통합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해 깊은 불만을 표출했다. 우리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DCMA는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한 구축이 가능하고 WAN 구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익스체인지, SSL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성능 가속 효과가 뛰어난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DCMA는 최근까지 총 41대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미국 및 전 세계 각 지역에 설치했으며, 성능 저하 없이 WAN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달성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윌리엄스 CIO는 "사용자들이 훨씬 만족하고 있으며, 이제는 데이터센터의 통합 작업에 대해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는다"면서, “이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셈"이라고 전했다. 리버베드테크놀로지 코리아의 김재욱 사장은 “WDS 솔루션은 WAN 가속뿐 아니라 기업의 중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가속과 전반적인 비용 절감 및 IT 통합을 제공한다. 특히 다수의 원격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WDS 솔루션의 도입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 가능한 리버베드 WDS 솔루션은 기업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리 효율성 증가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DCMA는 미 국방성 산하 기관으로서, 방위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 물자, 서비스 등을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적시에 제공하고 성능 요구 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 DCMA는 건수로는 약 30만 건, 금액으로는 약 8500억 달러에 달하는 원청 계약을 관리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본사를 둔 DCMA는 전 세계적으로 약 11,000여 명의 민간인/군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항공 시스템, 해상 시스템, 지상 시스템 및 군수품, 우주/미사일 시스템, 국제, 특수 프로그램의 6 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전 세계 60 개 계약관리사무국(CMO)과 900 개의 근무지를 통해 16,000 곳 이상의 방위 산업 기업체들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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