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 해외봉사단의 가슴 뜨거웠던 여름 봉사활동을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대학교 2007 하계 해외봉사단 보고회가 8월 29일(수) 오후 진수당 최명희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봉사단 별로 개발도상국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한글, 태권도 교육, 한국문화 공연 등 한국을 알리고 세계인과 교류했던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봉사활동 보고 후에는 우수팀 시상식 및 전북대 총장 명의의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했다. 우수팀으로는 NEPAL팀이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2007학년도 하계 전북대학교 해외봉사단은 베트남얼굴기형어린이수술팀(베트남), 간호대 해외봉사대(캄보디아), NEPAL(네팔), 비어라오(라오스), 화랑아랑(베트남), CLIO(베트남), COVA(스리랑카), 한울타리(카자흐스탄), 치카치카(러시아), 얼(러시아), Baator(몽골) 등 11개팀이다.

전북대 해외봉사단은 2005년 처음 시작하여 2개팀 50명을, 2006년에 하계 8개팀 164명, 동계 2개팀 37명을 파견하였다. 2007년 여름에 11개팀 201명을 파견하였다.

전북대는 세계화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취득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교비유학생, 교환학생, 어학연수, 세계교육기행, 해외봉사활동, 해외의료봉사활동, 해외인턴쉽 제도 등 다양한 해외연수 및 봉사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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