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방방재청과 S-Oil(주)가 공동운영하는「소방영웅지킴이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순직 또는 공상퇴직 소방공무원 자녀 등 10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3억원의 학자금과 생활지원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은」순직 및 공상을 입고 퇴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순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민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소방방재청과 S-Oil(주)가 지난해 7월부터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순직자 유가족에 대한 위로금, 학자금, 생계지원비 등을 지급하고, 재난현장에서 영웅적 활동을 한 모범 소방관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해에는 순직 또는 공상퇴직 소방관 학생자녀 100명에게 학자금 300만원씩 각각 지급하였고(2006. 10. 17) 지난해 8월 23일 구급활동중 순직한 속초소방서 소속 故 허원배 소방위를 비롯하여 인천서부소방서 소속 故 오관근 소방위와 부산 금정소방서 소속 고 서병길 소방위의 유가족에게 각각 3,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였으며 현직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모범적 소방활동을 한 소방공무원중에서 8명의 우수직원을 소방영웅으로 선발하여 총 8천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리고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순직 및 공상을 입고 퇴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들이 소외를 받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민간기업과 단체들도 함께 참여하는 지원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으며, S-Oil(주)의 관계자 또한 앞으로「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운영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헌신하는 소방영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을 굳건히 지켜나가는데 미력하나마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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