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재단법인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을 30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울산시가 출연 설립하는 법인의 명칭은 ‘재단법인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로 하고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 등 필요한 기구를 둘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사업은 △엑스포 종합 계획의 수립과 집행 △행사장 전시시설 등의 설치와 운영관리 △조직 운영, 재원조달의 집행 △엑스포 개최관련 문화예술행사 및 부대 행사의 추진 등을 수행한다.
또한 △엑스포 행사에 필요한 각종 사업의 추진 △엑스포 부대사업의 시행 △엑스포 관련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업무 협조, 기타 재단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입법 예고시 제시된 의견을 수렴,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울산시의회 상정·의결 등을 거쳐 오는 11월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행사심의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은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생명의 그릇 옹기’라는 주제로 오는 2009년 10월9일 ~ 11월8일까지 31일 동안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온양면 고산리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지방비 등 총 99억원이 소요된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행사 개최로 울산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447억2800만원(전국 2342억2100만원), 고용유발 2925명(전국 4488명), 소득유발 262억600만원(전국 441억4400만원), 부가가치유발 495억1200만원(전국 1028억39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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