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주)(대표이사 : 홍순철)은 내일(8.31)오전 11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홍순철 대표이사,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온스틸 부산공장 복지관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갖고 설비를 가동시킬 예정이다.
연속 산세압연 시설은 열연 강판의 표면에 생성된 산화물을 화학적 방법으로 연속적으로 제거하는 공정으로 강판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로 이번에 설치되는 설비는 3,000억원을 투자하여 기존의 노후 압연설비 교체하는 것으로 약 150%의 외형 성장이 예상되며 이 설비는 현재 포스코 6기, 동부제강 1기, 하이스코 1기 등 8기가 가동되고 있다.
유니온스틸(주)은 연합철강공업에서 상호를 변경(2000년)하여 부산공장(남구 감만동)과, R&D센터(수영구 남천동)에 940명의 직원을 두고 연 1조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용융아연도강판, 전기아연도강판, 냉간압연강판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고의 고기능(표면처리)철강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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