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음달부터 건설현장의 추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및 추락방지망,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설치에 대한 지도점검이 강화된다.

노동부는 추락재해의 예방을 위해 9월을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정하고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추락위험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 추락재해 사례전파 및 특별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음달 4일에는 추락위엄을 사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동부, 안전공단 및 민간 재해예방기관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추락재해 감소를 위한 대책, △전문건설업체 대상 특별안전교육, △안전관계자 세미나, △추락재해 예방 기술자료 개발·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건설재해는 전년동기대비 재해자수 749명(12.2%), 사망자수 42명(19.4%), 재해율 0.07%P(43.8%) 증가하고 있다.

특히, 추락재해는 최근 3년간 전체 건설재해의 32.8%를 차지하여 건설재해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건설업 사망재해의 55%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전운기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 운영을 통하여 사업주는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물 보완 등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하고, 근로자는 안전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게 하는 등 추락재해 예방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산업안전팀 임영섭 팀장 02-504-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