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가족 경매는 인터파크ENT(ticket.interpark.com 대표 김동업)에서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1차 경매에 이어 9월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5가족 캐릭터 모형이 한 세트다. 인터파크ENT의 영화 소품 경매방에서 진행되며 입찰 후 낙찰까지 실시간으로 경매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라 정확한 경매시간에 참여해야 한다.
경매에 부쳐진 심슨가족 모형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심슨가족, 더무비> 홍보용으로 특수 제작된 스탠디(standee, 주로 극장에 세워두는 영화홍보용 설치물)로 극장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제작비가 200만원 정도다.
도너츠를 입에 물고 사는 게으른 아빠 호머심슨을 비롯해 엽기적일 만큼 장난꾸러기인 아들 바트, 착하지만 엉뚱해 보이는 아내 마지, 똑똑한 환경운동가 딸 리사, 그리고 막내딸 매기까지 쇼파에 앉아서 TV를 시청하는 심슨 가족의 거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 1m80cm가 넘는 커다란 사이즈에다 원색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심슨가족 스탠디는 극장에 설치된 당시에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심슨가족’ 경매 시작가는 트럭 배송비가 포함되어 다른 경매 시작가보다 높은 5만원부터다.
매일 새로운 영화소품 경매를 실시하는 인터파크ENT 영화팀의 정임화 팀장은, “지금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경매용품이 많아 활용도를 고려한 입찰자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번 경매물품은 유치원과 소아과, 캐릭터 용품 가게처럼 어린이들 출입이 잦은 장소에서 입찰해 심슨가족의 활용도를 높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ENT는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영화 <사랑의 레시피>의 주방용품과 <마이파더>의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의상도 경매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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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ENT 김선경 대리 02-3484-3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