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06년 국내 노트북시장 1위 달성을 위해 ▲차세대 센트리노 기술 기반(소노마)「X노트익스프레스」위주의 제품 리더십 강화, ▲PC 전문상가에서 가전전문점으로 판매망 확대, ▲X노트, X피온 등의 X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컨슈머 위주에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커머셜 고객 대상의 마케팅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02년에 노트북PC인‘X노트’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전 제품의 국내생산을 통한 품질 경쟁력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올해에는 전체 PC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시장에서 마케팅 조직강화 및 브랜드 리더십 확보를 통해 M/S 20%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시장 점유율 35%로 국내 노트북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특히 LG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러시아, 호주, 중아지역,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 교두보를 마련, 10만대 수출을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5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수출지역을 선진시장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의 거점시장으로 확대해 유럽지역의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도 본격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미 유럽 및 중아지역에서 휴대폰, 인터넷가전, 모니터, 광스토리지 등의 제품으로 성공한 LG브랜드의 후광효과로 현지 메이저 유통업체와의 원활한 제휴가 가능해 초기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노트북 수출증대에 대비해 수출용 노트북 생산기지인 중국 쿤산공장의 생산능력을 200만대(PDA 포함)로 확대, Centrino위주의 고급형 제품과 다양한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며, 전년대비 글로벌 마케팅 투자를 대폭 증대하는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LG전자, 소노마 적용「X노트 익스프레스」신제품 14종 출시
LG전자는 19일 노트북 시장공략의 일환으로 인텔의 차세대 센트리노 기술(소노마)를 적용한「X노 트 익스프레스」의 신제품 LM60, LM70, LS70, LW60, LW70, LS45, LS55 등 7개 시리즈 14개의 소노마 모델을 본격 출시했다.
이 시리즈의 대표급인「X노트 LM 익스프레스(LM60)」는 14인치 소노마 노 트북 중 최경량(2.1kg), 최박형(23.4mm)으로 휴대성을 기본으로 하는 개인용 고급형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용 시장을 겨냥해 하드디스크에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는“HDD PIN”보안시스템을 채용하고, 모바일 오피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십 개의 IP(Internet Protocol)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IP 오퍼레이터 2005”를 내장했다. 기존제품 대비 33%이상 속도가 향상된 DDR2 메모리, 속도가 4배로 향상된 PCI EXPRESS 비디오, 50 % 속도가 향상된 HDD(S-ATA규격)등을 채용해 성능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시장의 요구사항도 만족시켰다.
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李廷濬) 상무는 "LG전자의 노트북 사업은 세계 1위의 LG 광스토리지의 기술 및 TFT LCD 기술 등을 하나로 융합한 것”이라며,“이러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노트북 PC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