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 ‘05년부터 시민에 의한 자율적 행정통제와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명예감사관제도‘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 2년간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해 4개 분야 14개 추진시책 등 명예감사관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감사참여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위촉 확대, 민·관공동감사방식 도입, 우수 명예감사관 발굴 등을 통해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문제해결형 참여식 감사활동을 위해 주민생활과 행정의 접점에 나타날 수 있는 감사사각지대 견문통보제와 함께 행정모니터링 활동을 확대하고 명예감사관을 문책양정심의에 참여시켜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또, 감사활동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명예감사관의 활동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 홈페이지에 명예감사관 전용창을 개설해 정보교류를 활성화 나가기로 했다.

시는 명예감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활동 메뉴얼을 제공하고 감사담당공무원과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이해를 같이하고 우수 명예감사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현재 남여 각 15명씩 30명을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하여 명예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05년 이후 자체감사에 45회, 5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감사관계자는 “앞으로 명예감사관제도를 정착·발전시켜 감사행정의 시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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