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8월 31일 네이버(대표 최휘영), 다음(대표 석종훈), 엠파스(대표 박석봉), 포스닥(대표 신철호)과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와 민간포털 3사는 정부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사례와 전자정부 대표포털을 비롯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널리 전파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자정부 관련 ‘콘텐츠 공유’, 전자정부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키워드 등 ‘검색분야 협력’, 광고·캠페인 등 ‘홍보·광고 마케팅 분야 협력’ 등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들이 민간포털을 통해서도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민원정보, 정책정보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됨으로써 전자정부가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민간포털과 MOU체결로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됨으로써 전자정부서비스의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전자정부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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