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의 아찔한 키스 장면 전격 공개
2007년 8월 개봉작 중 가장 섹시한 남자 제임스 프랭코, 그의 입맞춤에 여성 관객들이 술렁인다!!!
<스파이더맨3>를 통해 이미 국내 여성 관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훈남 제임스 프랭코가 이번에는 세계 최대의 공중전에 뛰어든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를 그린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에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전투 비행단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프랑스 여인과 애절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롤링스’ 역을 맡았다. 제니퍼 데커는 전쟁 중 부모와 형제를 잃고 조카들을 혼자 돌보고 있는 ‘루시엔’을 연기하며 제임스 프랭코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을 연기한다. 롤링스와 루시엔은 모국어가 달라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눈빛과 서툰 언어로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미 전쟁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루시엔’은 치열한 전쟁 속에서의 애틋한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못한다. ‘롤링스’는 평균 수명이 겨우 21일에 불과한 라파예트 비행단원이였기에 ‘루시엔’이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죽음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언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지 모르는 치열한 전쟁의 화염은 관객들에게 안타까움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결국 두 사람의 참아왔던 감정은 숨기기에 너무나 진실하고 간절했기에 격정적인 키스와 함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한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져 스크린에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지는 이들의 위험한 사랑은 과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지 영화가 상영되는 두 시간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신인의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는 제니퍼 데커와 감미로운 눈빛의 살인미소 제임스 프랭코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을 발하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에서 두 연인의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격정적으로 확인하는 아름다운 키스신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아찔한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의 격정적인 키스장면 공개와 함께 2007년 여름의 마지막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적실 스팩터를 감동실화 <라파예트>는 지금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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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