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이 4번 더 문을 연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9월 3일(월)부터 보조경기장 4회분 사용 신청을 받는다. 10월 7일(일)과 21(일), 11월 4일(일)과 18일(일)의 4회분.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일자 조정 후 17일(월)부터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보조경기장은 천연 잔디구장으로 8,214㎡ 규모에 1천석의 관람석이 있어 축구 경기를 치르기에는 최상의 여건.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436,800원 이다.

그동안은 FC서울 적응훈련과 2군경기, FC유소년 축구교실이 예정돼 있는 날을 제외하고 일반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평일 6회, 토·일요일에 65회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경기장의 사용여건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운동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충족키 위해 대관 회수를 올 5월에 6회 추가 개방한데 이어, 10월과 11월에 4회 늘린 것이다. 공단은 2008년도에는 12회를 더 늘려 대관한다는 계획이다.

<잔디 관리방법 개선>

경기장의 잔디는 직접 씨를 뿌려 키워내는 게 아니라 별도의 장소에서 어느 정도 키워낸 후 보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이에 잔디의 기초자원인 보식물량을 대폭 늘리는(7백㎡→ 2천㎡) 한편, 그전까지 수작업으로 굴취, 운반, 식재하였기에 잔디파손, 모래유실 등 품질저하를 초래하였으나, 보식판을 자체 고안해 다량의 잔디 운반과 식재가 가능케 했다.

또 여기에 상한 잔디를 교체할 때 사용하는 굴취장비의 날을 고쳐 들어내는 잔디두께를 최대 5㎝에서 7㎝로 늘여 새로 보식하는 잔디의 성장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었다. 작업능률도 높이고 회복 기간도 2일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 같이 시민께 더욱 가깝고 친밀한 경기장으로 변모하기 위한 공단의 노력이 추가 개방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 서울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사용신청
- 이용대상 : 일반 단체
- 개 방 일 : 10월 7일(일), 21(일), 11월 4일(일), 18일(일)
- 개방시간 : 12:00 ~ 14:00 - 2시간
- 접 수 일 : 9월 3일(월) ~ 7일(금) - 5일간
- 접수방법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FAX(02.2128.2969) 신청
www.seoulworldcupst.or.kr > 대관신청
- 허가통보 : 9월 17일(월) ~ 21일(금)
- 사 용 료 : 436,800원(선납)
- 문의사항 : 02-2128-2974(김도형 주임)

△ 보조경기장 시설현황
- 잔디종류 : 켄터키 블루그라스(kentucky bluegrass) ※ 주경기장과 동일
- 규 모 : 8,214㎡
- 그라운드 : 111m × 74m
- 관 람 석 : 1,000석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월드컵경기장사업단 김도형 02-2128-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