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경복궁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에 이르는 폭 100m의 대로인 세종로 중앙에 폭 34m 내외, 길이 550m의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세종로는 600년 고도(古都)인 서울의 중심가로이자, 역사·정치·행정·업무가 결집된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지만, 현재까지 자동차 통행 위주의 단절된 공간으로 사용되었고, 또한 중앙분리대의 은행나무로 인하여 과거 육조거리의 역사성 회복 및 국가의 상징가로로서 또는 국가 중심광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공허한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민선 4기를 맞이하여 현재 16차로인 세종로를 10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차도폭을 활용하여 세종로 중앙에 광장을 만들어 과거 육조거리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인간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의 결절점으로 조성함은 물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 경복궁 등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열린 시민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입찰공고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장조성 방안(중앙배치안) 및 광장의 명칭(광화문광장)을 결정하였고, 또한 다양한 전문분야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2007년 3월부터 6월까지 광화문광장 조성 아이디어 현상공모 및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토론방 운영 등을 거쳐 제기된 다양하고 참신한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마련하였다.
본 사업은 일명 턴키방식인 설계·시공일괄방식으로 시행되며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하여 8월 23일 ‘나라장터’라는 국가종합전자입찰 시스템을 이용하여 입찰공고하였다.
입찰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설명회는 2007년 8월 31일 14:00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입찰서 제출기간은 2007년 11월 9일부터 11월 14일 15:00까지이다.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발주 사업비(공사비 및 설계비)는 총 375억이며, 공사기간은 착공후 약 18개월(555일)이다.
향후 계획
서울시는 고품격의 독창적인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5개 작품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향후 설계과정에서 최대한 반영시키기 위하여, 설계 및 시공업체를 동시에 선정하는 일괄입찰 안내서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최종 업체 선정시에도 광화문광장의 장소성, 역사성, 상징성, 조망성 측면에 주안점을 두어 심사할 계획이다.
교통처리 계획에 대하여는 현재 우리시(교통국)에서 서울 경찰청과 긴밀한 업무 협의를 거치면서 심도있게 수립 중에 있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07. 12월말까지 설계 및 시공업체를 선정한 후, ‘08년 2월 공사에 본격 착수하여 ‘09년 6월 문화재청에서 시행중에 있는 광화문 원위치 복원 사업과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균형발전추진본부 도심활성화과장 김성수 02-2171-2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