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도지사상 21명, 특별상(유관기관단체장상)7명 등 총 28명에 대하여 하게 되며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에 인제군의 전찬영 씨(인제공예사)의 “황태이야기”작품이, 그리고 학생부에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의 송창익 씨(실내가구디자인학과)의 “떡살모양을 모티브한 탁상용품” 작품이 받는다.
수상대상자 선정은 지난 8. 16~17일 출품 접수된 104작품 1006점에 대하여 지난 8. 24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 졌으며, 일반부 20작품(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입선3, 특별상7), 학생부 8작품(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2, 입선2)을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관동대 김영문 교수는 지난해 보다 작품의 질이 많이 향상되었고 우수한 작품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실용성, 상품성 및 품질수준 등을 고려하여 심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부 대상으로 선정된 전찬영씨의 작품 “황태이야기”는 인제 지역에 산재한 엄나무와 피나무를 이용하여 인제의 특산품인 황태를 현대 디자인에 맞게 형상화한 작품으로서 실용성, 향토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이 우수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학생부 대상으로 선정된 송창익, 여안나 씨의 작품“떡살모양을 모티브로한 탁상용품”은 세련된 디자인 및 상품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도지사상인 일반부 동상이상 입상작 10명에게는 입상등급에 따라 상패와 함께 상품화 개발비가 지원되고(최고 2천만원), 입선이상 21작품(일반부 13, 학생부 8)은 본선인 전국공예품대전 출품자격이 주어지며, 특별상인 유관기관단체장상 8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제37회 전국공예품대전은 9.1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접수되며, 9. 19일 심사를 거쳐 11. 22일 시상식을 갖는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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