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유럽 여행 시 용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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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코스피 032350
2007-08-30 13:19
서울--(뉴스와이어)--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특정 유럽 상품에 한하여 각 상품별 선착순 예약자 10명에게 여행경비 150유로(원화 19만원 상당)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출발하는 아래 4가지 상품에 한하여 적용되며, 특히 [BEST] 상품 3개의 경우 가이드와 기사팁이 모두 포함된 상품이므로 현지에서 특별한 추가경비가 없어 더 큰 메리트가 있다.

▶‘[BEST] 유럽 4개국 10일(나.폼.소+융프라우)

서유럽 상품 중 최고의 인기 상품. 런던, 파리, 로마, 베니스, 폼페이 등을 관광하고 스위스 융프라우를 등정한다. 대한항공 이용, 정규일급호텔에서 숙박하며 런던-파리 유로스타, 스위스- 프랑스 TGV를 탑승한다. 10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 예정. 가격은 359만원부터.

▶‘[BEST] 유럽 5개국 11일(융프라우+로맨틱가도)

서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주요 관광지와 독일 로맨틱가도의 하이라이트이며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텐부르그 등을 관광한다. 아시아나 항공 이용, 정규일급호텔에서 숙박, 런던-파리 간 유로스타를 탑승한다. 10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 예정. 가격은 369만원부터.

▶‘[BEST] 유럽 4개국 11일(중세의 고도 오르비에토와 이태리일주)

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이탈리아를 중점적으로 둘러보는 일정.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기본 관광지 외에 이탈리아의 슬로우시티 오르비에토,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지인 베로나, 피사 등을 관광한다. 대한항공 이용, 정규일급호텔에서 숙박한다. 10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출발 예정. 가격은 379만원부터.

▶동유럽 5개국 9일(부다디너쇼+아우슈비츠+소금광산)

문화관광부 인증 우수여행상품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쯔부르그,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폴란드 아우슈비츠 등을 관광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 1호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및 아우슈비츠 수용소 및 동유럽의 베르사유 비엔나 쉔부른 궁전, 부다페스트 어부의 성채 등을 관광한다. 대한항공 프라하 직항을 이용하고, 준특급 및 일급호텔에서 숙박한다. 10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출발예정이며 가격은 289만원부터.

롯데관광개발 개요
롯데관광개발은 45년간 한국관광산업의 질적, 양적인 성장을 꾀하며 관광 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 1971년 창립 이래 롯데관광개발은 2004년 업계 최초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TTG 트래블 어워드 시상식에서 1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롯데관광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통에서 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위치를 유지할 뿐 아니라 21세기 동북아 최고의 여행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lott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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