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5일간 서울 양천구 목동 양천공원 특설매장에서 전라남도-서울특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앞두고 추진되었다.
도는 농업·농촌산지체험 행사를 통해 목동 1~14단지 30만명의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 부녀회장단에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추석절 직거래 행사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부녀회 주관 알뜰장터에 전남 농산물이 상시 판매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산지체험 일정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전문업체인 한마음공동체에서 친환경농법과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영암 미암농협에서 주관하는 황토고구마 수확체험, 삼호농협의 무화과생산단지와 무화과 가공공장을 둘러보고,
이튿날은 완도 고금면 유자생산단지와 유자가공공장, 강진의 GAP 토마토생산단지, 귤동마을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견학한다.
박래복 전라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 목동아파트 30여만명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직거래 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남농수특산물을 애용하고 홍보하는 고정 소비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동아파트 부녀회장단 대표 박선자(54세)씨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지를 직접 둘러보고, 전남 농산물의 안전성에 확신을 가졌다며 앞으로 전남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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