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33만㎡ 규모의 호수를 갖춘 명품 도시로 개발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0일 나주시청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중앙에 33만㎡규모의 호수공원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개발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느리다”고 지적한 뒤 “정권이 바뀌어도 어찌하지 못하도록 보상관련 업무를 서둘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이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정부가 혁신도시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이는 정권이 바뀌면 혁신도시건설을 무산시킬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보상을 비롯한 관련 업무를 신속히 서둘러 혁신도시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을 독려했다.

박 지사는 혁신도시 주변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나주시의 건의에 대해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은 민자유치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 R&D와 생물산업 관련 기업들을 혁신도시와 인근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산업단지 개발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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