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설립한지 불과 4년만에 대구경북지역 연구소 및 대학 중에서는 한국섬유기계연구소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국내에 필요한 년간 10억불의 섬유기계 수입대체는 물론 섬유기계를 수출주종산업화 하여 도정 구호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기술사업화수준조사는 매년 산업자원부와 한국기술거래소에서 공공 연구기관이 연구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수준과 역량을 조사 발표하는 지표로서 금년에는 전국 125개 연구기관과 165개 대학 등 총 290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자원과 인프라, 전략과 실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복합지수로 표현한 결과 한국섬유기계연구소는 지수 13.7을 획득 전국 10대 연구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한국섬유기계연구소는 2003. 12월 경상북도에서 총 107억원을 투자, 경산에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지역주종산업인 섬유산업을 뒷받침할 섬유기계의 성능을 향상시켜 섬유기계의 수입 대체 및 나아가 섬유기계를 전략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반적인 섬유산업의 불황속에서도 섬유기계는 2003년 9억불이던 수출을 2006년에는 16억불로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10대 연구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수백명의 인력과 년간 수천억원의 연구 자금이 투자되는 국책연구기관인데 비하여 한국섬유기계연구소는 30명의 적은 인력과 작은 예산인 점을 감안할 때 10대 연구기관 선정은 더욱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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