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9. 1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천이백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태권가족 페스트발에 무주군과 도 관계자가 서울 현지에서 태권도진흥법 및 태권도 공원조성 사업 홍보용 팜플릿 수천장을 배부하는 등 태권도 진흥법 제정 홍보전을 한층 강화하여 태권도인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특히, 9.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이하여 무주에서 개최 예정인 태권도진흥법제정 촉구 결의대회에 전라북도에서 직접 나서서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태권도진흥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 할 예정이며, 9. 8일 전주비전대학에서 전국 태권도 유단자 천여명이 참가하여 품새를 겨루는 제3회 전라북도 태권도품새대회를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등 태권도진흥법이 올 9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붐 조성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한편, 무주에 조성될 태권도공원 사업은 당초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777억원 대비 사업비가 7,400여억원으로 늘어난데 대하여 KDI에서 총 사업비에 대하여 재검증 중에 있으며, 9월말 경에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그동안 전라북도와 문광부 및 태권도진흥재단이 협의체를 구축하여 정치권과 함께 총사업비가 당초 요구한 7,400여억원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우려 왔으나 기획예산처의 당초 계획보다 예산규모가 대폭 늘어난 관계로 이번 KDI 재검증이 완료되면 총 사업비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태권도공원 조성을 위하여 총사업비 확정 및 토지매입 등에 필요한 ‘08년도 국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그동안 도지사가 기획예산처 장관 및 국무총리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정치권 및 태권도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KDI용역 결과에 따라 ’08년도 태권도공원조성 관련 국가예산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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