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미국 소고기 검역 재개 일러, 61.9%”
지역을 불문하고 수입재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강원(76.2%>23.8%), 전남/광주(76.1%>18.1%), 전북(69.1%>30.9%) 응답자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울 응답자는 수입 반대가 49.2%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찬성(35.5%)과 14% 정도 차이에 그쳤다.
남녀 모두 성급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여성(65.9%)이 남성(57.9%)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던 반면, 수입을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31.5%)이 여성(19.9%)에 비해 10% 이상 많았다.
미국 쇠고기 수입을 미뤄야한다는 의견은 20대가 87.2%(>9.6%)로 가장 많았고, 40대(65.5%>27.2%), 50대 이상(56.4%>31.1%) 순이었고, 30대가 48.8%(>27.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8월 2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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