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23일 통합신주 상장 예정

향후 합병 일정은 9월 6일 합병 주주총회, 주식매수청구기간은 9월 6일~27일(주식매수청구예정가액은 엠파스 18,092원, SK커뮤니케이션즈 67,030원)이며,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합병비율은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 1:3.5732182이고, 합병비율산정시 엠파스 가치는 1,991억원, SK커뮤니케이션즈 6,121억원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합병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3일이며, 통합법인의 사명은 SK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된다.

합병통합법인인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대주주는 64.8%를 보유한 SKT

합병통합법인의 지분율은 SKT가 64.8%로 최대주주가 된다. SK그룹 전체 보유 지분율은 SK텔링크 0.9%, 자사주(기존 SK커뮤니케이션즈 보유지분을 자사주로 처리) 0.5% 등 66.2%로 추정된다. 합병통합법인의 자본금은 216.2억원(43,242천주)이다.

검색 1,2위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통합법인의 기회요인 상존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합병으로 국내 1, 2위 검색업체인 NHN과 다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2006년 10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최대주주로 등장한 이후 엠파스는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켓팅을 지속했지만, 검색쿼리점유율은 2007년 7월 기준 여전히 5.2%에 머물러 있고, 1, 2위업체와의 격차를 감안할 때 검색광고에 영향을 줄 만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싸이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UCC를 활용한 비즈니스 추진이 가능한 점과 미디어와 컨텐츠 관련 자회사를 SKT가 다수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병 후 검색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통합법인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인터넷 시장확대에 기여할 전망

인터넷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업체간 영업시장에서 경쟁강도는 강화되겠지만, 출혈경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서비스 확대와 퀄리티 강화로 인터넷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인터넷시장을 확대시키고 유무선 통합서비스 시장 관련 기회요인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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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강록희 769-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