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의거 도입된 『지방재정공시』제도에 따라 시의 재정운영상황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6회계연도 재정운영상황을 ‘2007년 울산시 지방재정’을 31일 공보와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총량적 재정운영 결과,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등의 ‘공통공시’와 지역의 특수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의 ‘특수공시’ 등으로 구분 공시됐다.
공통공시 내용을 보면 울산시의 2006년말 기준 살림규모는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2조55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484억원이 증가됐다.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1조4,81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094억원이 증가됐다.
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69만4600원이다.
중앙정부의 의존재원(교부세, 보조금 등)은 4,24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16억원이 증가됐다.
모듈화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된 채무는 5,819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38억원이 늘어났다.
시민 1인당 채무액은 53만2600원이다.
공유재산은 2조1389억원(2만4569건)으로 308억원이 증가됐다.
기금운영은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11개 기금에 총 1,082억원으로 전년도 1,124억원 대비 42억원이 감소했다.
특수공시는 지역 현안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을 기준으로 지난 8월 29일 지방재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각 분야별로 1~3개 사업 등 총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상사업은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모듈화일반산업단지 조성, 길천지방산업단지 조성,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태화들 편입 토지 보상, 용암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 태화루 복원, 구영~입암간 도로개설, 오토밸리로(매곡IC~중산IC) 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일산유원지 개발사업, 국립대설립 부지매입 및 도시기반시설 공사, 제2청사 건립 등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6년 1월1일자 지방재정법의 개정으로 시행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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