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행정동(洞) ‘사무소’의 명칭을 ‘주민센터’로 변경하고 9월 중에 46개 동사무소의 현판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이 지난 7월 전국적으로 완료돼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 복지, 주거, 고용,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 주민 맞춤형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달라진 동사무소의 기능에 걸맞은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새로 변경되는 ‘주민센터’는 부르기 쉽고, 주민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명칭으로 국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동사무소 명칭선정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동사무소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46개 동사무소의 현판과 유도간판을 9월 중에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울주군의 읍·면사무소는 이번 명칭변경에서 제외된다.

또한 각종 언론,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하고, 기존의 '주민자치센터'는 구별로 자율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자치사랑방', '자치모임방' 등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는 작업도 함께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함으로써 더 많은 복지혜택을 다양하게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장동희 052-229-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