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하여 ‘3년 자금대출 자격제’와 ‘자금 Pool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년 자금대출 자격제’는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농업경영인이 사업초기 연도에 사업량의 40%이상을 대출받으면 나머지 60%는 향후 2년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3년 자금대출 자격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금 Pool제’도 동시에 시행된다.

‘자금 Pool제’는 농협지역본부에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농업인의 신청에 의해 해당읍면 농협에 자금을 신속히 배정하여 대출신청에서 융자실행까지의 기간이 짧아져 적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출신청이 늦어져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던 농업인이 사업계획을 여유있게 검토하면서 대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2005~2006년도에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농업경영인은 예외적으로 사업 초기연도의 대출실적만 있으면 3년 대출자격제 지원대상에 해당되므로 오는 9. 15까지 사업신청여부 조회 및 참여요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개인별 지원자금 규모는 대출실적, 신용조사결과,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하여 9. 31일까지 확정 통보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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