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가축분뇨 퇴·액비의 우수성을 경종, 양축농가 등에 홍보하며 자연순환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 2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김달중 농림부차관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과 농업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평가에서 농협, 양돈협 등 생산자단체와 학계 및 농진청 연구기관 소속의 전문평가위원이 운영한 전국에 있는 시범포 38개소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시범포 9개소를 선정했다.
이중 충남도는 논산계룡축협, 서천축협, 당진군 농업기술센터 3개소가 선정 된 후 2차 사례발표를 통하여 전국 우수시범포 5개소중 ▲벼작목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당진농업기술센터가 최고상인 농림부장관상(금상) ▲딸기작목 시범포를 운영한 논산계룡축협이 농촌진흥청장상(은상)을 수상하여 상장과 각각 2백만원과 1백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분뇨의 퇴·액비 우수성을 홍보하여 경종농가와 연계한 자연순환형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며 “경농·양축농가및 농축협 등 생산자단체에서는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자연순환농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06년도 가축분뇨 퇴·액비 시범포 운영사업장은 전국 38개소에 벼, 배, 딸기 등 17개 작목이며, 충청남도는 총 6개소로 벼를 비롯한 딸기, 총체보리 등 5개 작목의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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