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장기기증운동의 활성화와 고귀한 생명나눔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 부울경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기기증 절차로는 등록엽서나 인터넷(www.donor.or.kr)을 통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 희망등록’ 을 하게 되면 ‘등록증을 휴대’ 하게 되고 장기기증 등록 사실을 ‘가족 및 친지들에게 알린 후’ 기증 상황 발생시(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 1589, 24시간) ‘장기이식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본부에서 추진하게 된다.

부산진구 부전1동 영동프라자 4층(전화 051-808-0131, 팩스 051-806-0132)에 소재하고 있는(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울경지역본부는 1992년 10월 설립 이래로 ‘생명나눔운동’을 테마로 장기 기증 운동 및 ‘사랑의 인공신장실’ 운영을 통해 불우 만성 신부전 환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대의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장기이식은 말기 장기부전 환자에게 뇌사자 및 건강한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여 새 생명을 얻게 해 주는 첨단 의술로서 장기기증은 살아있을 때 건강한 나의 장기를 나누어 주거나, 이 세상을 떠날 때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를 기증하여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운동이다.

장기 등 기증 등록자 중에서 원하는 자에 한하여 운전면허증 표시 및 기타 민원실 등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서 비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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