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충남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가 손잡고 관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지역발전아카데미’를 이달(9월)부터 운영한다.

대전시는 퇴직공무원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 강좌를 개설하고 자원봉사, 산학협력 자문, 재취업 등의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제1기 지역발전아카데미 회원 30명 내외를 모집해 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달 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기 회원은 충남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에서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인생 2모작’, ‘세대간 격차의 원인과 해소’, ‘노후생활의 지혜’, ‘자원봉사의 자세’ 등의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충남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821-8855)에 이메일(redpearl35@cnu.ac.kr) 또는 팩스(822-8412)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대전시와 자치구의 70세 이하 퇴직공무원은 700여명으로 이중 60세 이하가 570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돼 다양한 직렬별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사장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활용방안이 논의되어 왔다.

대전시는 앞으로 지역발전아카데미를 통해 퇴직공무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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