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제공을 위해 『취약계층가정 전문소독 서비스』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에서 개발하여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집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바퀴, 개미 등)방재 및 진드기 제거 등 종합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회당 43,000원으로 시에서 4만원을 바우쳐 형식으로 지원하며 본인부담액은 3천원정도 될 것으로 보이며 이 사업이 추진되면 저소득 시민의 환경적 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신청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이하 가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2,200여 가구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9.2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서와 건강보험료 영수증을 제출하면 조사를 거쳐 지원대상 여부를 결정하여 10월부터 서비스가 제공 된다.

한편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위하여 시에서는 공모를 통하여 사업참여기관을 접수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9월중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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