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2.7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하고 5.1채널 서라운드 녹음이 가능한 DCR-HC90을 비롯한 핸디캠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DCR-HC90, DCR-HC42, DCR-HC32, DCR-HC21 등 총 4개 제품으로 그 중에서 가장 상위기종인 DCR-HC90는 331만 화소의 ADVANCED HAD CCD를 탑재하였고 16:9의 와이드 기록에 맞추어 액정 화면도 2.7인치 크기의 와이드 하이브리드 LCD를 채용했다. (DCR-HC42에도 2.7인치 와이드 하이브리드 LCD 탑재)
그 동안 와이드 촬영을 지원하는 디지털 캠코더는 있었으나 4:3 LCD를 탑재하여 와이드 모드로 촬영시 LCD창의 위, 아래가 검게 처리되어 진정한 의미의 와이드 촬영이나 감상이 힘들었다. 이번에 출시한 DCR-HC90, DCR-HC42는 최초로 16:9 와이드 LCD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질에 완벽한 와이드 촬영 및 감상이 가능하고 버튼하나로 4:3으로 촬영과 16:9 촬영을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별매의 4채널 마이크로폰을 탑재하여 녹화하면 5.1채널 서라운드를 구현할 수 있어 선명한 와이드 화면과 함께 더욱 생동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정지화상 305만 유효화소와 함께 칼 자이스 바리오조나 T* 렌즈를 탑재, 해상도와 색(色) 재현성이 뛰어나 고해상도의 정지화면 촬영도 가능하여 일반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다.
한글이 지원되는 2.7인치 하이브리드 터치 스크린 LCD 위에는 기존 녹화/정지 버튼외에 줌버튼을 추가하여 다양한 각도의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 손으로 제품을 잡고 다른 손으로 줌을 조절하며 촬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전원 ON/OFF시 자동렌즈커버가 작동하여 효율적인 렌즈관리가 가능하다.
제품 구입시 제공하는 핸디캠 스테이션에는 충전기능과 USB, AV, I-link 케이블 등 다양한 슬롯이 탑재되어 TV나 PC 등 외부기기와의 연결이 쉽다.
고급 사양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440g이 채 되지 않은 무게로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며 메모리 스틱 듀오 슬롯도 갖추고 있어 촬영한 사진은 간편하게 따로 저장해 놓을 수 있다.
이 밖에 자체 전원 공급이 가능한 뉴 인텔리전트 액세서리 슈가 탑재되어(DCR-HC90해당) 자유롭게 외부 마이크 및 플래시를 장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AVIT 마케팅 본부장 김군호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핸디캠 시리즈는 TV와의 호환성과 제품 작동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2.7인치 16:9 와이드 LCD를 탑재하여 와이드 화면 그대로 가정에 있는 와이드 TV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 제품에 핸디캠 스테이션이 포함되어 외부기기와의 연결이 쉽다.”라고 말하며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으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그 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하여 캠코더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동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CR-HC90, DCR-HC42, DCR-HC32, DCR-HC21은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과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핸디캠 공용 가방과 저장매체(60분 DV테이프 3매)를 무료로 증정하며 삼각대, 추가 배터리, 마이크 등 캠코더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예약판매 이후부터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DCR-HC90은 1백 2십 9만 8천원, DCR-HC42는 9십 4만 8천원, DCR-HC32 7십 9만 8천원, DCR-HC21 6십 9만 8천원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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