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는 우리나라 주요 어업 자원의 산란 및 성육장으로서, 이 해역의 해황은 우리나라 어업자원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결과, 동중국해는 평균 수심이 100m 내외로 얕은 바다이며, 양자강수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는 제주도와 이어도 사이의 해역은 계절에 관계없이 기초 생산력이 높게 나타나는 즉, 기초 먹이 생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이었다.
또한 동중국해에 서식하는 식물플랑크톤의 주요 종은 규조류가 대표적이었으며, 특히 키토세로스, 라우데리아, 스켈레토네마 종이 우세하게 분포하고 이었다
따라서 동중국해에서 기초먹이 생물량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엽록소(Chlorophyll-a) 자료는 우리나라 주요 어업 자원량 변동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과학원에서 발간한 해양조사연보(제49권~제54권)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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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본부: 해양연구팀 팀장 서영상 / 연구관 고우진, 연구사 최용규 051-720-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