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일(토) 12시40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클대회,「Tour de Korea(투르 드 코리아) 2007」개막식에 참석하는 한편, 세계적인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 등 1천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10Km코스를 자전거로 달리는 개막퍼레이드 이벤트에 참여한다.

특히, 고환암을 극복,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도로일주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대회’에서 7연패를 달성한 ‘인간승리의 신화’ 사이클리스트 랜스 암스트롱(미국, 36세)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권영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에서도 자전거도로 신설, 자전거 주차시설 확장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친화형 도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 대회가 친환경 자전거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출발, 자전거로 10Km를 달린 권영진 정무부시장,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 랜스 암스트롱 등 주요 내빈 10명은 도착지점인 평화의 광장에서 개막경주를 위해 시총한다. 바로 이 지점이 개막경주(21Km 엘리트경주, 15Km 스페셜 경주)의 출발선이기 때문이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 대한사이클연맹 주관의「Tour de Korea(투르 드 코리아)」은 친환경 자전거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건강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9월1일부터 9일, 8일간 개최되는 세계적 수준의 참여형 사이클 이벤트로서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날 개막퍼레이드와 엘리트· 스페셜 코스는 MBC에서 방송된다.

이날 「Tour de Korea(투르 드 코리아) 2007」는 자선경매행사, 개막축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2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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