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내년 3월1일 개장되는 (가칭)청계천풍물벼룩시장의 새로운 이름을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서울 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1200만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되어 있는 도심 동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대문구 신설동 청계천변에 새로운 풍물벼룩시장을 조성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응모자격은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이나 외국인 누구나 가능하고, 9월1일부터 9월15일까지(15일간) 서울특별시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31번지. 서울시청 가로환경개선추진반. 풍물벼룩시장 명칭공모 담당자앞( 02)3707-8002)으로 하여 9월17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학계, 전문가, 일반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0일 당선작을 발표(인터넷 홈페이지 게재)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편에는 50만원 상당, 우수작 3편에는 각 30만원 상당, 행운상 30편에는 각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각각 시상한다.

다만, 여러 사람이 동일한 명칭으로 응모하여 선정될 경우 당선작은 추첨에 의하여 1인을 선정하고, 행운상은 수상자를 제외한 모든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응모 작품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서울시에 귀속된다.

내년 3월1일 개장 예정인 풍물벼룩시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풍물과 서민의 정취가 깃들여 있는 전통의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풍물 한마당’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풍물벼룩시장의 조성형태는 열린 공간으로서 청계천의 이미지를 담은 한자 川(천. 내천)의 형상으로 3개의 철골 막 구조물이 연결되어, 막힘 없는 칸막이(부스)로 배치되며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통로(램프)와 조경 수를 배치함으로써 쾌적한 내부공간을 으로 조성된다.

또한, 건물 전체 높이는 약 14m로 개폐가 가능한 천창이 설치되어 자연조명과 우천시 적절하게 이용될 것이며,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쉼터, 소규모 공연장, 주차장과 지하에는 관리 사무실, 기관실 등이 배치되고 정문에는 관광안내소를 설치하여 시민이나 외국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조성되는 위치는 동대문 신설동 소재 옛 숭인여자중학교 부지로서 서울의 명소인 청계천과는 102m,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으로 부터는 134m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금년 10월까지 신설동사거리 고가도로 철거를 완료하는 등 보·차도를 재정비하여 주변지역의 환경도 크게 개선 시킬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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