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황제의 초대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 출시
해태음료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는 질좋은 홍차 와 국내산 우유로 만들었으며, 제품의 특징은 홍차의 깊은향, 풍부한 우유로 혀 끝에 감기는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홍차는 식으면서 떫은 맛이 강해지고 쓴맛까지 나게 되는데 이럴 때 우유를 넣어 마시면 상호보완작용 으로 홍차의 맛과 향을 살리며 우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웰빙 트랜드에 따라 차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홍차로 구분된 국내 차음료 시장 규모는 약 1,600억원 이다. 홍차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홍차는 동아오츠카 ‘데자와’, 롯데칠성음료 ‘실론티’ 등이 있으며 시중에 홍차를 응용한 제품은 매시간별로 나오고 있다.
밀크티는 17세기 중국 황제의 초대를 받은 영국 대사가 우유를 넣어 마시면서 시작되었으며, 그 당시 차는 진귀하고 사치스러운 기호품으로 여기에 설탕과 우유를 첨가해 마신다는 것은 상류층의 가장 호화로운 생활이었다.
뜨거운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 생활에 활력을 주고 싶은 아침, 나른해 지기 쉬운 오후, 홍차의 향기가 풍겨 새로운 활력을 주는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로 조금더 우아한 이미지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수 있다.
제품명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Premium Royal Milk Tea)
제품성분 :홍차파우더 + 우유
용량.용기: 210ml, 캔
제품가격 : 700원 ~ 800원선(일반슈퍼,편의점)
웹사이트: http://www.htb.co.kr
연락처
해태음료 홍보실 02-3219-7290,7168
-
2010년 1월 26일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