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서울의 심장은 9. 3일부터 9. 4일까지 이틀간 관광전북으로 맥동칠 전망이다.

가을이 다가온 서울심장부 하늘에 “전북을 맛보자”는 에드블룬이 나부끼고 대형스크린과 42개 판넬에 전북의 10월 축제와 매력적인 가을과 겨울관광지가 소개 된다.

전주비빔밥과 한지체험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사물놀이와 기접놀이는 고향의 소리를 들려주어 전북이 “5,000만 마음의 고향임을 실감케 한다.

시군 체험관을 찾는 서울시민은 무주에 머루와인이나 완주 동동주에 임실치즈 하나로 안주 삼으니 우선 입이 즐겁고 악기타보고 탁본도 떠보니 예인이 따로 없다.

여기에 허수아비가 거리를 누비니 서울광장 주위는 어느새 김제의 너른 황금들녘으로 바뀌는데 손에 쥐어진 전북쌀 한포가 제법 묵직하니 가슴마저 풍요롭다.

홍보부스마다 전시된 전북의 향토특산물의 다양함에 눈길 돌리기 바쁘고 대충 보려니 아쉬어 발길이 느려진다.

9. 4일 점심에 이곳을 찾는 서울시민은 “암행어사 출두야” 공연에 우리고전 춘향전의 배경이 남원임을, 전북에 춘향제가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대형솥에 비빔밥을 만들어 나눔행사를 하는데 한그릇 가득 받아 시식해보니 “이것이 바로 전주 비빔밥, 역시 맛의 고장은 전북이야“ 감탄사 절로 나오는데 이곳이 서울인지, 전북인지 분간키 어렵다.

이제 점심시간도 다 되어 본래 가려던 길 재촉하다가 전북의 가을겨울관광지와 찾아오는길, 인근맛집, 숙소의 전화번호까지 표시된 리플릿과 전북관광 홍보문안이 새겨진 핸드폰액정클리너를 기념품으로 건네 받으면서 마음속 하나가득 차오르는 생각 하나 “올가을 여행은 맛과 멋 소리가 있는 전북” 말고는 없겠어, 딱이야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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