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아름다운 영상으로 여성관객 사로잡다

서울--(뉴스와이어)--8월 30일 개봉과 함께 사실적인 공중전과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수입/제공: (주)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배급: 미로비젼)가 그 동안 다른 전쟁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영상으로 여성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프랑스의 한적하고 눈부신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공중전과 안타까운 사랑이 영화의 감동을 더 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전쟁과 사랑이 감동을 더해

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미국인 전투비행단을 다룬 <라파예트>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공중전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를 통해 벅찬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는 건 다른 전쟁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들. 라파예트 대원들의 목숨을 21일만에 빼았아버린 하늘은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격전장이지만 비행을 마치고 살아 돌아온 대원들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풍경과 햇살은 너무나 아름답고 따스하다. 이와 같은 감독의 연출력은 관객들에게 전쟁의 긴장감과 동시에 하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헐리우드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가 분한 비행단의 에이스 ‘블레인 롤링스’와 프랑스의 김태희로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 제니퍼 데커가 맡은 ‘루시엔’과의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여성 관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져 스크린에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진다.

<인디펜던스 데이>군단이 선사하는 사실적인 공중전과 함께 빼어난 영상미으로 남녀불문한 모든 관객들의 눈과 가슴을 즐겁게 하고 있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는 지금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연락처

영화사 하늘 02-5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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