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동차 산업용 고급 글레이징 시스템을 공급하는 미국 엑사텍(Exatec)사는 합작 투자의 형태로 자사의 지분을 보유해온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사의 주식을GE플라스틱 사가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GE플라스틱은 바이엘 사가 갖고 있던 합작 투자 회사 지분 50%를 획득하기로 결정하면서 엑사텍에 대한 지분권이 100%로 증가한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이 필요하며 거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엑사텍의 사장 겸 CEO인 존 마데즈(John Madej)는 "GE와 바이엘은 운송 수단에 폴리카보네이트 글레이징 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업입니다. 액사텍 사는 엄격한 성과 기준에 맞서 적극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독창적인 코팅 시스템으로 글레이징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경량의 환경 친화적인 운송 수단에 대한 수요는 향후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지금이 합작 투자 회사를 재구성하여 다음 단계의 상용화 개발로 이끌어야 할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엑사텍은 1998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와 미국 메사추세츠 피츠필드의 GE 플라스틱의 합작 투자 회사로 설립되었다. 엑사텍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근처의 윅솜 지역에 기술 개발 센터를, 독일의 쾰른 근처에 있는 베르기쉬 글래드바흐에 유럽 자회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지난 8년 동안 규제 및 테스트와 관련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 현재 엑사텍은 다양한 범위의 자동차OEM 및 협력업체를 통해 관련 기술을 최대한 상용화하고 산업화 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엑사텍의 마데즈 회장은 “이번 지분 변경은 엑사텍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다. 엑사텍은 지금까지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부문에서 GE와 바이엘의 지원 및 개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전액 출자 독립 회사로써 산업화를 통해 성장해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성장을 대비한 적시이며 엑사텍의 현재 고객은 물론 향후 고객 및 파트너와 상생할 수 있는 때”라고 설명했다.

엑사텍의 자동차용 글레이징 시스템은 몰딩, 입체 인쇄, 인쇄 기술 및 플라즈마 화학 증착 장치(PECVD) 하드 코트를 비롯한 모든 공정 및 제조 단계에 적용된다.

전액 출자 회사인 엑사텍은 현재 개발 중인 고급 글레이징 기술 응용 분야를 전 세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 사는 합작회사와는 별개로 자동차용 글레이징 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엑사텍(Exatec) 개요
엑사텍(Exatec)은 자동차 시장용 폴리카보네이트 글레이징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1998년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와 GE프라스틱의 합작 투자 회사(50:50 비율)로 설립되었다. 미국 미시간주 윅솜에 최정상급 기술 개발 센터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계 선두의 내후성과 유리와 같은 연마 성능을 보여주는 폴리카보네이트 코팅 시스템을 개발한다. 엑사텍은 독일

웹사이트: http://www.exatec.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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