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행정자치부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개도 99개 오지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지종합개발사업 추진 전국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난 2007. 7. 9~20일까지 12일간 실시된 이번 평가결과로 경상북도는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오지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담당공무원은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수립의 적정성, 사업규모,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예산확보 및 집행의 적정성, 기관장의 관심도 및 중앙과 지방과의 업무협조체계 및 특수시책 등 10개 항목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서 특히, 경상북도는 사업의 내실화와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마을이장, 새마을 지도자 등의 마을대표를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하여 공사시행에서 완공까지 사업전반에 대한 지도·감독으로 부실공사 예방에 기여한점과 낙후지역개발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에 지원되는 여러 사업의 중복투자 방지,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투자효과를 제고한점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지종합개발사업은 현저히 낙후된 농촌 오지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낙후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및 지역간 격차해소를 위해 소득기반, 생산기반 및 문화·복지시설 조성과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면당 24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작년 10월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여러 부서별로 각기 추진해오던 각종 농촌개발관련 사업들을 농촌개발과에서 통합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중복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오지종합개발사업은 1990~2006년까지 3,888억원을 투자 하였으며, 금년에는 444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낙후된 농촌지역에 대해 예산을 집중투자하여 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또한, 최근 소득향상, 주5일근무제, 교통망의 확충 등으로 인한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농촌이 관광·체험·전원생활 등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되어 농촌으로 도시민의 유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생활이 불편한 오지농촌지역의 농촌공간개발을 통하여 농촌인력의 도시이탈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시켜 농촌의 공동화·고령화 방지와 소득창출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농촌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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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촌개발과 담당자 이현곤 053-950-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