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캘빈클라인’ 진 가을겨울 홍보모델로 발탁

서울--(뉴스와이어)--비가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 돌아온다.

비는 최근 세계 최고급 청바지 브랜드인 ‘캘빈클라인 진’과 새롭운 조인을 하며, 다시 한 번 그의 가치를 검증했다.

이번 만남은 비가 가지고 있는 남성적인 매력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캘빈클라인 진’이 FW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 오메가 디테일이 특징인 빈티지 데님라인과 잘 맞아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것.

이번 촬영은 캘빈클라인 진을 대표하는 백 포켓의 오메가로고를 가죽 디테일로 강한 남성적인 이미지와 보헤미안 컨셉을 잘 나타내는 새로운 데님라인의 촬영이다.

캘빈클라인 진의 빈티지 데님과 함께 진행 될 촬영에서, 비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타투와 긴 머리로 변화를 줄 예정이어서, 영화 촬영 동안 다듬어진 몸매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캘빈클라인 진은 런칭 때부터 브룩 쉴즈, 케이트 모스 ,한국의 이효리등 당대 최고의 여자 모델들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해 왔고, 이번에는 그 전통과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남자 스타를 선택함으로써, 미국 본사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캘빈클라인 진’의 마케팅 팀은 전했다. 또한 비는 한국에서만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지만, 사실상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등 아시아 각지에서 비의 발탁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덧붙였다.

비의 레더 디테일의 데님라인은 9월초부터 캘빈클라인 진매장에서 만날수 있으며,남녀 다양한 핏으로 선보인다.이번 비의 새로운 모습은 9월중순 발간되는 에스콰이어와 전국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

연락처

캘빈클라인 진 홍보실 김소희 02-32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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