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스릴러, 반전을 만나다!

충격적인 반전이 있어 영화의 재미를 높이는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최고의 반전을 자랑하는 최신 스릴러 흥행작 3편을 엄선하여 <스릴러 반전 영화> 특집을 마련한 것. 1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안방을 찾아간다.

28일(금)에는 감우성 주연의 ‘거미숲(2004년작)’이 방영된다. 귀신이 나온다는 거미숲을 취재하러 간 주인공이 의문의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직접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는 내용. 영화의 절반 이상이 숲에서 촬영됐고, 영화에서 숲은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공간으로 연출된다. 거미숲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사건의 비밀을 간직한 여인 역은 영화 ‘섬’의 서정이, 각본과 연출은 단편영화 ‘소풍’과 디지털 영화 ‘꽃섬’ 등으로 주목을 받은 송일곤 감독이 맡았다.

29일(토)에는 지능적인 범죄 스릴러물 ‘아이덴티티(Identity:2003년작)’가 방영된다. 폭풍우를 피해 외딴 사막의 호텔로 모여든 11명의 사람들에게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는 내용. 추리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트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모티브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의 결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존 쿠샥이 리무진 운전사 역을, 영화 ‘나크’의 레이 리요타가 경찰 역을, 영화 ‘나인 야드’의 아만다 피트가 창녀 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빈틈없는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평론가들이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 30일(일)에는 마이클 쿠니의 연극 ‘Point of Death’를 원작으로 한 ‘아이 인사이드(The I Inside:2003년작)’이 방송된다.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형의 죽음을 알게 된 주인공이 충격과 함께 반전에 휩싸이게 된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스타덤에 오른 라이언 필립이 주인공을 맡았고, 캐나다 출신의 사라 폴리가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터널’의 롤랑 수소 리히터 감독이 연출을, ‘피아니스트’의 미술을 맡은 앨런 스타스키가 제작에 참여했다.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서스펜스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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