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에 앞서 지난 8. 29일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개의 적정성, 공개방법, 특수공시 사항 17개 사업 선정 등 공개를 위한 사전 심의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재정공시는 도 살림살이를 투명하고 알기 쉽게 공개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공시내용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는 부연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은 내역추가, 양식 통일 등 보다 내실 있는 공시가 되도록 의견을 모았다.
재정공시 사항은 크게 공통공시와 특수공시 두 분류로 나누고 공통공시는 ①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② 지방채·일시차입금 등 채무의 현재액 ③ 채권관리현황 ④ 기금운용현황 ⑤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⑥ 통합재정정보 ⑦ 지방재정분석·진단의 결과 ⑧ 감사원 등 감사기관으로부터 받은 감사결과 ⑨ 주민 주요 관심항목 등이며, 특수공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민숙원 사업 등을 공시한다
공개내용을 보면, 2006년도 경상남도의 살림살이 규모는 5조 1,138억원으로서 이중 지방세(도세)규모는 1조 2,505억원 규모로 도민의 1인당 지방세(도세)부담은 39만 4천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앙 의존재원인 교부세, 보조금 등은 2조 6,193억원으로 도 살림규모의 51.2%를 자치하고 있다.
특수공시는 낙후지역개발 사업, 노인의료복지시설 확충사업,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 17건을 선정하여 사업취지와 목적, 사업 추진현황, 도표, 사진 설명도 함께 자세하게 공개했다.
이와 같이 경남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재정공시 제도는 지방재정운영 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에 의한 자율통 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시스템으로서
재정공시는 경상남도의 재정운영상황에 대한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지방재정분야의 통계자료로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년도의 재정운영결과를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시 수시로 공개하여 재정공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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