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지구, 가점제 대상 분양물량 1만가구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청약가점제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택지지구는 파주 운정지구. 5곳에서 5천27가구가 분양된다. 이어 양주 고읍지구가 6곳에서 3천4백65가구며 성남 판교지구 9백48가구(1곳), 용인 흥덕지구는 7백35(2곳)가구, 양주 덕정2지구 3백14가구(1곳), 화성 동탄지구 1백30가구(1곳) 순이다.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가점제는 85㎡ 이하에서는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에서 적용된다. 85㎡초과의 경우는 공공기관이나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모든 아파트에서 채권입찰액이 같은 경우에 가점제가 적용된다.
파주 운정지구는 5개 사업장에서 5천27가구가 청약가점제 대상 물량이다. 이중 A3블록에 공급하는 우남건설(11월 예정)을 제외하고 모두 10월에 분양한다.
단지규모가 가장 큰 곳은 삼부토건이 A12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로 총 1천3백90가구다. 공급타입은 76㎡~171㎡까지다. 바로 옆 A11블록에서도 동문건설이 79㎡~165㎡ 타입으로 6백24가구를 분양한다. 경의선 운정역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벽산건설과 한라건설이 A2블록에 분양하는 아파트도 1천1백45가구로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며
11월에는 우남건설이 A9블록에서 79㎡~175㎡로 9백1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승인 지연으로 당초 8월에서 10월 분양이 연기된 양주 고읍지구는 6개 사업장에서 3천4백65가구가 가점제에 적용된다.
분양물량은 한양이 공급하는 것이 가장 많다. 1블록, 6-3블록, 10블록 등 모두 3곳에서 1천8백32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큰 곳은 10블록으로 8백가구가 나오며 공급 타입은 79㎡~112㎡다.
신도종합건설은 11블록에서 7백44가구를 분양하며 우미건설과 우남건설도 3블록과 2블록에서 각각 5백13가구와 3백76가구를 공급한다.
성남 판교지구에서는 대우건설과 신구건설이 A20-2블록에서 9백48가구 분양하며 전량이 청약가점제 대상 물량이다. 분양은 10월 예정이다.
연립주택이나 임대물량이 남아있지만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가점 높은 청약자가 판교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볼 수 있다. A20-2블록은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 및 상업지구와 인접한 곳이다.
이밖에 흥덕지구에서는 9월 2개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가 청약가점제 대상이다. 한국종합건설은 Ab4블럭에서 115㎡ 단일 타입으로 4백99가구를 분양하며 호반건설도 Ac14블록에서 155㎡ 단일 타입으로 2백36가구를 공급한다.
화성 동탄1지구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23-1블록에서 주상복합 1백30가구를 9월 공급한다. 지상 38층 규모며 타입은 148㎡~221㎡ 까지 중대형 이상으로 구성됐다.
양주 덕정2지구에서는 중흥건설이 152㎡와 175㎡ 2개 타입 3백14가구를 10월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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