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도청 도민의 광장 등지에서 올해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게 된 이번 대회는 ‘미래를 향한 품질인의 도전’ 이란 주제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 시도에서 지역예선 대회를 거친 214개의 분임조와 가족, 기업체 임직원 등 연인원 약 3만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품의 질 향상과 작업 공정 개선 등 생산성을 향상시킨 우수한 정보를 교류하고, 산업발전 모색과 산업인들의 친선을 도모해 나가는 행사이다.

9월 3일 오후 7시에 열리게 되는 대회 개막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를 하게 되며, 참석 분임원들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화합ㆍ도전을 결의하게 된다.

또, 이날 개막식에서는 ‘산업 역군인 아빠의 자랑스런 모습’이란 주제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여수 무선초등학교 6학년 김지은 어린이 등 3명에 대한 시상과 당선 수기발표도 있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년과 달리 ‘6시그마’ 부문의 참여가 늘어난 것과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발표내용은 대회 기간 동안 전남도청과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됨으로써 전국적인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산업품질 향상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연과 댄스,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개막식에 이은 기념공연에서는 화려한 레이져 쇼를 시작으로 ‘다함께 차차차’의 설운도‘, ‘고로해서’의 현진우‘, ‘땡벌’의 강진‘, 채환, 서주경 등 국내 정상의 인기가수가 출연하게 되고, 불꽃놀이까지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또, 오는 5일 목포하당 평화광장에서는 ‘최소리 소리공연’, ‘비보이 댄스’가 열리고, 6일에는 ‘길가에 앉아서’의 김세환, ‘그날’의 김연숙 등이 출연하는‘7080가요제’와 맥주시음 대회가 열리게 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에서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지역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에게 산업발전의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지역의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사가 상생의 경영혁신과 품질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개요>
○ 일 시 : 2007 9. 3(월) ~ 9. 7(금)
- 개막식 및 기념공연 : 9. 3(월) 19:00
·장 소 : 전남도청 도민만남의 광장
- 발표대회 : 9. 4(화) ~ 9. 7(금) 09:30 ~ 18:00
·장 소 : 김대중강당 외 3개소
- 부대행사 : 9. 5(수) ~ 9. 6(목) 20:00 ~ 21:30
·내 용 : 난타공연(9.5), 7080가요제(9.6)
·장 소 : 목포 하당 평화광장
○ 장 소 : 전남도청 일원 및 목포 평화광장
○ 주 최 : 전라남도
○ 주관/후원 : 한국표준협회/산업자원부
○ 참가팀 : 214개분임조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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