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헌혈 횟수를 담은 헌혈인증마크를 이력서에 첨부, 인사담당자에게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독특한 캠페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크루트 (코스닥 060300) (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구직자의 헌혈 횟수에 따라 이력서에 헌혈인증마크를 부착해주는 ‘헌혈인증마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자신의 헌혈 참여 여부 및 횟수를 조회, 인크루트에 등록한 이력서에 헌혈 이력이 담긴 헌혈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간단한 헌혈 이력 인증을 통해 자신을 PR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인사담당자들 역시 공인된 헌혈인증마크를 통해 구직자의 인성이나 사회봉사활동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방법이 한가지 늘어난 셈.

특히 최근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학점, 어학점수뿐 아니라 지원자 평가방식에 헌혈을 하나의 평가 항목으로 추가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헌혈을 지원자 평가항목 중 하나로 반영하고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이정철 대리는 “지원자의 인성 평가를 위해 사회봉사 활동이나 헌혈 경험 등을 서류전형 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인증마크 캠페인’은 헌혈 경험 구직자들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부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헌혈한 경험이 없거나 헌혈이 불가능한 구직자들에게 대한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인크루트측은 설명했다.

‘헌혈인증마크 캠페인’은 인크루트 홈페이지(www.incruit.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참여한 구직자 중 총 5명을 선정해 PS3(2명)와 무선마우스(3명)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취업상품권을 제공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헌혈 경험만으로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헌혈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새겨볼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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