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010년까지 안정적인 일자리 13만 4천개 창출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면서 ‘첨단산업도시, 부자광주’ 실현을 위해「민선4기 투자유치 성과극대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2010년까지 ‘300개 기업, 2조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3기 이후 광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한국광기술원 및 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컨버젼스센터, 광통신부품센터 등은 이미 광주경제 도약의 새로운 발판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
특히 R&D 인프라 구축과 지식기반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적자원 확보, 청정환경, 안정된 노사관계 정착 등 그동안 유치 활성화를 위해 구축해 온 지역적 강점은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정부가 ’08년 시행을 목표로 수립중인 2단계 국가균형발전종합계획의 핵심전략이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에 대한 법인세 차등감면과 기간연장, 지방기업 소요인력양성, 지방투자 대기업 총출제 예외인정 등을 통해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는 정책 역시 광주시의 투자유치 전략에 파란불 역할을 하고 있다.
2기 수도권 신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인천 남동·검단, 경기도 화성 ·동탄·안산·평택·광교·양주지구 등 10여 곳에 소재한 1만여개 이전대상기업이 발생하게 됨에 따라 광주시는 내년 5월부터 보상이 시작되는 동탄지구 248개 기업에 박광태 시장 서한과 광주투자환경 설명 자료를 발송하는 등 이미 유치 준비작업에 착수하였다.
또한 수도권 지역별 개발시기에 맞춰 유치대상기업의 소재지, 규모, 업종별 특성과 자금사정 등 기업 필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철저하게 분석, 타깃기업을 정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 유치성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보다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현재 중하위권인 이전기업 지원보조금 수준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대폭 상향하기 위해 투자촉진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다.
- 대규모 투자기업 : 지원율 10% ⇒ 20~50%이내
- 일반기업 입지보조금 : 상한액 3억원 ⇒ 20억원
- 일반기업 시설보조금 : 상한액 2억원 ⇒ 20억원
또, 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자금난 완화를 위해 기업경영자금의 융자예산을 확대 지원하고 투자유치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에게도 과감한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에 필요한 공장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평동2·3차단지와 첨단2단지 및 조성계획중인 진곡산업단지등 5,622천㎡를 오는 2011년까지 차질없이 조성할 계획이고, 전국 최고 수준인 기술연구·육성지원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여 유치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을 통해 기업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연구기관과 기업간 공동R&D사업도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9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7 국제광산업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우리시로 이전하거나 창업을 계획중인 국·내외 23개 기업과 800억원 규모의 투자MOU 체결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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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투자유치기획단 단장 강왕기 062)613-4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