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행정자치부 방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洞의 「사무소」 명칭을「주민센터」로 변경하고 9월 31까지 현판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사무소->○○동 주민센터

시는 동사무소가 복지·문화·고용·생활체육 등 주민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통합서비스기관으로 일대 전환함으로써 달라진 동사무소의 기능에 걸맞은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고 주민에게 이를 널리 알려 주민생활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새로 변경되는 「주민센터」는 부르기 쉽고, 주민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기관 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명칭으로 국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동사무소명칭선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된 것이다.

다만, 區 하부행정기관으로서「동장」직명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광주시는 오는 9월 동사무소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91개 동사무소 현판을 교체하고 유도간판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또, 언론사, 옥외전광판, 시·구 홈페이지 등을 활용 홍보하고 기존 동사무소내 주민자치센터는 자치사랑방, 자치모임방 등으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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