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제5회 서울특별시복지상 대상으로 시립뇌성마비복지관 종사자 오명원 씨 등 분야별 본상 및 장려상 수상자 총 10명을 선정하였다.

서울특별시복지상은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올해 다섯 번째로 시상된다.

올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오명원(여,45세)」씨는 본인도 뇌성마비(뇌병변) 장애2급 중증장애인임에도 자신과 같은 뇌성마비장애인을 돕는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뇌성마비장애인을 위해 일해 왔다.

본상 수상자는 분야별로 1명씩 총 3명으로서, 자원봉사자 분야의「서양재(여,63세)」씨는 본인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은평·서대문적십자 봉사관에서 밑반찬 제작 배달 등 2,263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고, 후원자 분야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수후원회」는 의료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계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에게 16년째 무료진료 활동을 펼쳐왔으며, 종사자 분야의「유영덕(남,43세)」씨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17년 동안 복지분야에 종사하면서 노약자·장애인을 위한 무료셔틀버스 운영, 언어치료, 음악치료실 개설 등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장려상 수상자는 분야별로 2명씩 총 6명으로서,

자원봉사자 분야에 2001년부터 노인복지관에서 5,3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조병희(여,69세)」씨와 매월 장애인시설을 방문 이발봉사와 행사지원등 봉사활동을 전개한「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 강동구지회」,

후원자 분야에 7년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현금 및 물품을 후원한「한국마사회 마포지점」과 장애인그룹홈, 복지시설 등의 개·보수 봉사활동을 펼친「주식회사 현대산업개발 I'PARK 봉사단」,

종사자 분야에는 44년간 시설장애인들의 자립·자활을 위해 노력한 은평재활원장 「윤경숙(여,70세)」씨와, 사회복지사업의 지원체계 활성화 및 청소년봉사활동 지원에 기여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부장「정선희(여,39세)」씨이다.

이번에 시상하는 서울특별시복지상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온 봉사해온 108명을 각계 각층에서 추천 받아, 기존 복지상수상자, 복지관련 단체,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 한형수 서울시립대 교수)에서 3차례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007년 9월 3일 충무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사회복지의날 행사시 거행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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